8 - 컨설턴트 전문가 직무 특강

컨설턴트는 이직이 용이하고, 일의 스펙트럼이 넓어서 어디로든 이직이 가능하다.


월급의 경우 하는 만큼 벌 수 있다. 억대 연봉도 충분히 가능하지만, 너무 힘들어서 오래 일을 하지 못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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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

- 배울 것이 많다.
- 실력이 있으면 인정받는다.(어느 직장이든 똑같다.)
- 프로젝트 없을 때는 다소 자유롭다.
- 다양한 비즈니스를 경험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다.

 

단점

- 실력이 없으면 무시 당한다(어디든 똑같다.)
- 본사에 들어갈 일이 적으며, 프로젝트 종료시 계속 사이트를 이동해야 한다.
- 지방출장이 많다.
- 수많은 회사의 환경에 일정 시간 적응이 필요하다.
- 정장 착용이 기본이다
- 내 책상이 없다(다른 특강(다른강사님)에서 중요하게 표현했다. 내 책상이 없다는 것은 뼈 아프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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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설턴트 어떤 사람이어야 하는가?

- 네트워크, 웹 서비스, DB, 프로그래밍, PPT, 문서 스킬, 커뮤니케이션 모든 것을 두루 갖춘 인재여야 한다.

즉, T자형 역량을 가진 사람(기본적으로 융복합 인재를 T형으로 표현한다.)
- 다양한 분야를 넓게, 한 두 분야를 자세하게 아는 사람
- 귀납적 추리력(귀납 추론(歸納推論,induction) 또는 귀납법(歸納法)은 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현상에서 그러한 사례들이 포함되는 일반적인 결론을 이끌어내는 추론 형식의 추리 방법이다)
- 분석 및 종합 능력
- 의사소통 기술
- 문서 작성 (대통령 보고서 파일 참고)
- 발표 / 대화 기술
- 해결 및 실행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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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 준비해야 하나?

1. 추진력, 창의성, 열정

인터뷰에서 "지식, 순종, 근면"인 사람은 너무 많다
담당자(실무자입장에서)추진력, 창의성, 열정적인 사람은 한번 더 보게 된다.

열정 - 난관을 극복하고 목표를 이루게 하는 힘, 조직에 전파되고 조직원을 한 방향으로 모은다
창의성 - 아이디어로 남들과 차별화 한다.
추진력 - 도전 정신으로 새로운 방법을 모색한다. 생각에만 머물지 않고 행동으로 옮긴다.
지식 - 좋은 학력과 외국에 구사 능력을 가지고 신기술을 배우는데 노력을 보인다
부지런 - 회사에 조금 일찍 나오고 조금 늦게 퇴근한다.

 

2. 기타 준비사항

- 문서 작성 능력
- 인맥 관리
- 4년제 학사 이상 선호
- 자격증: 정보처리기사, 정보보안기사(기사는 둘 중 하나 필수) CISSP, CISA, ISMS-P, CPPG, 정보 관리 기술사 등
- 수상 내역의 주요 내용 정리
- 본인이 작성한 문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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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설턴트 지원 시 정확하게 수립해야하는 것들
1. 지원 회사 목표 수립  
2. 매출
3. 회사분위기
4. 주력사업(주요기반시설, 비식별 적정성, 모의해킹 등)이 기업마다 다르다.